뉴스보이 운영사 커브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미디어 스타트업’ 최우수상 수상

2025. 12. 22.

수상

AI 뉴스테크 기업 주식회사 커브길에서(대표 최재형, 안세현)이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BIG KINDS)’가 주관한 ‘2025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커브길에서는 올해 5월 예선 선정 이후 11월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5 미디어 스타트업’은 혁신적 미디어·뉴스 서비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2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에게는 빅카인즈 뉴스·데이터 API 무료 제공, 사업화지원금 3,000만 원,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뉴스보이는 서비스 가치성·기술 기반·사회적 기여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커브길에서는 뉴스 탐색·요약·추천 과정을 AI로 자동화하고, 게이미피케이션이 적용된 중립적이고 쉬운 뉴스로 뉴스 소비의 피로감을 줄이는 AI 뉴스 플랫폼 ‘뉴스보이’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보이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6만 명, 월간활성이용자(MAU) 4만 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또한 대학 및 기관 대상R&D·정책·지원사업 모니터링 솔루션 ‘뉴스클’도 함께 제공하며 B2B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커브길에서는 “뉴스 조회수 경쟁이 만드는 자극적 헤드라인 중심 구조를 바꾸고, 이용자가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관계자는 “우리는 사람들이 ‘좋아할’ 뉴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뉴스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뉴스 피로도와 회피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스타트업데일리
https://www.startu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