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주)커브길, AI 정보 서비스 '뉴스클' 활용 확대 위한 산학협력 체결

202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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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산학렵력단 등에 도입 예정
학생들 창업·취업 역량 강화 기대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지난 11일, 생성형 AI 기반 정보 콘텐츠 솔루션 기업 ㈜커브길(대표 최재형·안세현)과 뉴스·지원사업 클리핑 서비스 ‘뉴스클(Newscle)’의 활용 확대를 위한 전략적 산학협력·유료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력과 유무형의 인프라를 결합해, 교육기관 내 정보 접근성 혁신과 실무 활용성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창업지원단·산학협력단 등 대학 실무 부서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AI 정보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창업·취업 경쟁력 향상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클’은 ㈜커브길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정보 수집·가공 솔루션으로, 공공기관, 중소기업, 대학 등이 일일이 모니터링하기 어려운 수십 개의 산업 뉴스와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자동 수집·정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수작업으로 하루 3시간 이상 소요되던 정보를 5분 이내로 확인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능대는 교내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등 다양한 부서에서 ‘뉴스클’을 도입하게 되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산업·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학생들의 창업·취업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커브길은 연세대 산업공학 전공 동문 2인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예비창업패키지’, ‘2024 성균관대 캠퍼스타운 사업’, ‘2025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사업’ 등에 연이어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AI 뉴스앱 ‘뉴스보이’는 런칭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만5천 건, 월간 활성 사용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최재형 ㈜커브길 공동대표는 “많은 조직들이 한정된 인력과 시간으로 인해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뉴스클은 단순한 클리핑을 넘어 기관과 기업이 꼭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정보비서 역할을 지향한다. 재능대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교육기관·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정보 접근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미 재능대 산학협력단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정책과 정부지원 흐름을 적시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뉴스클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브길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관 맞춤형 기능 고도화·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개발을 이어가는 한편, 전국 대학·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554